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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수제 맥주업체에 제조 분석 솔루션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8-03 17:52
조회
360


[첨단 헬로티]

수제 맥주 비즈니스가 호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의 그레이트 레이크스 양조회사(이하 GLBC)가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새로운 제조 분석 기술을 도입했다.

GLBC는 사물인터넷(IoT)과 분석의 역량을 공장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해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장치 어플라이언스용 Factory Analytics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GLBC에 맥주 제조 장비의 상태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여 효율성과 품질을 향상하고 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GLBC의 전기 및 제어 감독자인 존 블리스톤은 “GLBC는 양질의 맥주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매진해 왔다”며, “ 고급 분석 및 하드웨어 진단을 공장 현장에 추가한 후 생산 장비에 대한 보다 의미 있는 통찰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품질에 대한 부단한 헌신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장치 어플라이언스 내부에는 자연 언어 처리를 사용해 현장 직원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쉘비(Shelby)'라는 이름의 봇(소프트웨어)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봇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이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 인지 서비스(Microsoft Cognitive Services)를 통해 학습하여 양조장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장비 관련 문제를 손쉽게 파악 및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게 GLBC 측의 설명이다.

블리스톤은 “쉘비는 우리 공장이 보다 연결된 환경으로 이동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풍부한 기존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매우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설명했다.

GLBC가 구현한 이 솔루션은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공동 기술의 한 요소로 기업들이 디지털 변혁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아키텍처 및 소프트웨어 담당 수석 부사장 프랭크 쿨라스제윅스는 “GLBC의 솔루션은 미국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줄 디지털 변혁이라는 보다 폭넓은 추세의 일부분”이라며, “이 기술은 이들이 이미 하고 있는 작업들을 보강해주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역량을 제공한다”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IoT 디렉터인 샘 죠지는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은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에 데이터와 심층 분석을 사용해 제조업체들이 비즈니스를 변화시킬 수 있게 해주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링크: (17.08.01) 임근난 기자 \"로크웰, 수제 맥주업체에 제조 분석 솔루션 제공\"